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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 추억 정리...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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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심히 공감되는 이야기다

요즘 심란해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답변

 

답을 알고 있지만... 그걸 실천할 용기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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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도 키보드를 치고 있는 제 손꾸락은 차갑기만 합니다.
김형태님께서는 몸건강하시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사회적 이슈인 "이태백" 의 일원인
본인의 넋두리를 들어주십사, 더불어 형태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얼어붙은 손꾸락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대 디자인학과 졸업예정이고
다른 이태백 일원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고 있는 와중입니다.
연락오는 곳은 별로 없고
무언가 불안하면서도 편안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솔직히 제가 무엇을 하고픈지 알수가 없습니다.

원래의 전공인 제품디자인을 하고 싶다가도 디스플레이를 하고 싶기도 하고
영화공부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제품디자인을 하자 라고 하면 평생 영화공부는 커녕
영화찍는 것도 구경하지 못할 듯하고
영화공부를 하자고 하면 학교다닐때 했던 과제들의 즐거움이 떠오릅니다.
일단은 먹고 살아야하니 직장을 다녀야 할듯해서
계속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만약 회사에 다닌다면
영화공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영화에 미쳤다든가 비범하다든가 하는
인간극장에 나올법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것을 병행하기란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올해 후반에 있을 영화교육기관(?)
시험을 보고싶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 매달려야할까 아니면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해야할까.
그렇다고 영화라는 것이 내 평생 직업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일까.
힘들고 배고픈 그 직업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나.
또한 4년동안 했던 디자인은. 대체.
기대를 걸고 있는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놔두시겠지만
그래도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호강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마는 그 "안정된"직장생활의 끝에는 나의 꿈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백수가 되어 이것저것 가릴때는 아니지만 신중하고 싶습니다.
섣불리 조금 앞만 바라보고 결정했다가는
나중에 후회 할 일들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기를 일단은 취직을 하고
회사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영화쪽이나 디자인 쪽으로 유학을 가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ut 회사를 몇년 다니면 유학을 갈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영화교육기관에는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부메랑처럼 또 따라옵니다.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소릴 해댔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것이 행복한 고민일까요.
어쩌면 진짜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하는 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많이 사신 형태님께서는 지금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형태님의 나이가 되어서는 그때 나 정말 잘했어 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앗 이것은 자기소개서 끝에 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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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밴드 김형태님의 답변


당신은, 요즘 20대 청년실업자의 전형입니다.
20대가 왜 그렇게 취직하기가 어려운 줄 아십니까?
사람들은 불경기라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20대들이 정확히 하고 싶은 일이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무진장 두려워 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하는 것은 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떡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

20대가 그런 식이니까 사회가 무기력해지고
경제가 침체되어 불경기가 오는 것이죠.
그럼 세상은 어떤지 이야기 해드리죠.
취업문이 좁다고들 난리지만,
사실 모든 회사에서는 새로운 인재가 없어서 난리입니다.
세상은 자꾸 변해가고 경제구조도 바뀌어가니까
새로운 젊은 인재들이 회사에 들어와서 젊은 피를 수혈해줘야 하는데
이력서를 디미는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개성도 없고 창의력도 없고
일에 대한 열정도 없이 그저 돈만 바라보고 온 사람들입니다.
회사입장에서 볼 때 그런 사람들은 조금만 더 나은 봉급을 주는
직장이 나타나면 미련없이 회사를 그만둘 사람들로 보이고,

또 그들이 기대하는 젊은 혈기와 창의력도 없이 누구나 학원 좀 다니면
딸 수 있는 뻔한 자격증만 잔뜩 가지고 오죠.
그래서 요즘 회사들은 신입사원 최우선 기준이 "충성도"랍니다.
이말인즉슨, 너희는 그냥 시키는 일이나 로보트처럼 한다면 일자릴 주겠다.
는 뜻이죠. 개성과 창의력은 포기하고 잡부나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20대들은 자신들이 신세대이고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믿겠지만,
사실, 회사나 산업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능력은 그런 겉멋이나
추상적인 감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장은 돈을 벌자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당신처럼 하고싶은 일은 따로 있으면서 단지 돈만 바라보고 원하지도 않는
직장에 입사원서를 내는 것을 회사중역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500명 1000명이 와도 뽑을 사람이 없는 것이죠.
이를테면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세상 어디에서도 원하지 않습니다.
20대가 취직을 못하는 이유는, 바로, 특별히 할줄 아는 일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어른들은 그 사실을 면접때 눈빛만 봐도 다 알아봅니다.
그리고, 나약한 의지박약에 굴리는 잔대가리가 문제입니다.
당신이 쓴 글을 보십시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저걸 하면 배고플 거 같고, 이걸하면 잘 된다는 보장은 없고
돈도 벌고싶으니 취직도 하고싶은데 직장은 재미없을 것 같고....
그 와중에 대학원엘 갈까 유학을 갈까...

편안한 학생신분만 연장하려고 하고, 대체 뭘 하고싶다는 것입니까.
당신의 진로문제를 짧게 정리해보면,
"하고싶은 건 많지만 고생해가면서 까지 꼭 해야할 건 아니고,
그냥 먹고살게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도 않거니와
또 시시할 거 같아요" 입니다.

그런 사람을 받아주는 회사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만든 영화가 감동스러울 수 없고,
그런 사람이 기획한 디자인이 아름다울 리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20대들이 그렇게 많은 자격증과 명문대
졸업장과 수백장의 입사원서를 들고 뛰어 다녀도 취직이 안되는 이유이고,
나라의 심장부가 그 모양이니 이 나라의 경제가 침체되고,
장기 불황이 시작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당신들은 잘못된 교육탓으로 돌립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입니다. 동정표 한장!
하지만, 교육이 엉망이었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당신들의 부모나 선배들은 더 발전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고
배워야합니다. 훨씬 열악한 환경 안에서 훨씬 일찍 철이 들고,
나라를 발전 시켰으며 그 와중에 나름대로의 문화생활도 영위했습니다.
남탓, 시대탓, 환경 탓하는 것만큼 구제불능의 바보는 없습니다.
참고로, 아시아 모든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청소년의 어른에 대한
공경심 조사에서 꼴찌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어른을, 선배를, 과거를 존경하지 않는 젊은이는 원대한 꿈을 가질 수 없습니다.
꿈과 희망이란, "나도 저 누군가처럼 될테다." 하는
동경에서 시작되는 것이거든요.
당신들의 큰 바위 얼굴은 누구입니까? 그런 게 있습니까?
오직, 자기자신과 돈에 대한 동경만 있지않은가요?
섣불리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두렵다고요?
왜 해보지도 않은 일을 후회할 걱정부터 합니까?

보지도 않은 영화를 재미없을까봐 포기하고,
가보지도 않은 여행지에 볼 게 없을까봐 안 가기로 하고,
저 요리가 맛이 없을까봐 안 먹고... 사는 건 대체 뭘까요?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지,
디자인은 또 얼마나 훌륭하게 할 지,
회사를 다니면 얼마나 뛰어난 업무능력이 발휘될 지,
당신이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침대위에서
그 짧은 인생경험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양다리에 삼발이에 문어발로 온갖 일에 맘을 다 걸쳐놓고
실제로 하는 일은, 해본 일은 하나도 없으니 불안할 수 밖에요.
"하고싶은 일이 많다는 행복한 고민"이요? 웃기는 자위입니다.
"내가 뭘 할줄 알고 뭘 하면 행복해 하는 인간인지
이 나이 먹도록 하나도 모르겠어요."로 들리는
헛똑똑이의 넋두리로밖에 안들립니다.
좀더 신랄하게 당신의 심리를 파헤쳐보자면,

영화를 하고 싶다는 것은 현실도피성 희망입니다.
솔직히 디자인도 최고로 잘할 자신이 없는것이죠.
자신의 전공쪽으로도 별로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까,
"사실 나는 디자인보다 영화에 관심이 훨씬 많다.
그래서 늦게라도 영화공부를 다시 한다." 라는 상황에 대한
알리바이를 미리 준비해두려는 것이죠.
취직이 계속 안되는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입사원서 던지다가 어디 좋은데 운 좋게 취직되면, 당신은 이러겠죠.
"먹고 살아야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려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디자인과 영화를 포기했어." 그냥 나약한 생활인일 뿐인데
어느새 순교자로 승화되는거죠.
그 좋은 머리를 그런 자기합리화에 쓰기에 바쁘니
뭘 하나 똑부러지게 실천하겠습니까.

내 말이, 억울합니까?

그럼 실천해 보십시오.
우선, 근무조건이 좀 열악한 직장을 선택해서 취직을 하세요.
그럼 금방 취직됩니다. 봉급도 좀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자기 한입 먹고 살만큼은 줄 겁니다.

그리고 20년 계획으로 영화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세요.
용돈을 쪼개서 모으고 모아서 캠코더를 사고...
컴퓨터를 사서 편집장비를 마련하고 (왠만한 PC로 다 가능합니다)
책을 사서 읽고, 주말에 영화 관련 포럼에 찾아 다니고,
틈틈히 시나리오를 쓰고, 휴가때는 비디오 영화를 만들어 보고,
이 모든 것은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계획으로 꾸준히 하면, 습작이 꽤 될거고,
시나리오도 몇편 나올 겁니다.
디자인 공부한 건 영화에 고스란히 활용될 거니까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그렇게 해서 40대가 되면, 당신은 어느새 다니던 직장에서

직위도 올라가있어서 월급도 꽤 되고 어느새 안정된 직장이 되어있으며,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에 경쟁자가 없으리 만큼 탄탄한 준비를 가진
40대 신예 영화감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럼 바로 성공이냐? 아니죠. 입봉하고 나서 한 10년 현장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기대도 받았다가 실패도 했다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진정한 실력을 쌓습니다.

앗 어느새 50대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이정도되면 인생 쫑났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나이먹고 알고보면, 세상은 어른들의 세계입니다.
그렇게 30년 줄기차게 정진해서 60가까이에 걸작을 하나 남길 수 있다면,
당신은 최고로 멋진 인생을 산 것입니다.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에 더 많은 가치가 있으며, 결과까지도 좋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는 것이거든요.

"인생은 60부터" 란 말에는 삶의 커다란 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후줄근한 직장에 다니면서 20~30년이나 투자할 만큼
영화를 그 정도로 갈구한 것도 아니거든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저렇게 할 수 없는 피치못할 적당한
구실을 찾느라 머리를 쓸 뿐이죠.

벌써 몇가지 변명을 만들어 냈을지도 모르죠.
결국 자기 인생에 변명을 만드느라 젊은 날을 허비하고 있다면
참 암울할 뿐입니다.

당신들, 정말, 왜들, 그렇게도, 경험으로 진리를 찾기를 두려워한답니까?


* 한 개인의 카운셀링에 대해 어느새 "당신들"이라는 복수형이 되고,

이렇게 정성들여 장황하게 답변을 올린 것은, 정말이지,

청년실업의 주인공들인 20대들 모두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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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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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승리를 쟁취하신 윤형빈씨 축하드립니다!
경기 영상을 봤는데 무척이나 짜릿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타카야 츠쿠다를 극우파 선수로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타카야 츠쿠다는 인터넷에 검색해도 별게 안나오는 신인 선수입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게 된 건 아마도 임수정 선수 사건때문인거 같습니다.

 

임수정 선수 사건이란 임수정 선수가 일본의 쇼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일본 예능인 남성 세명과 스파링을 붙은 후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사건인데요(8주라는건 과장된 소문이라고 하네요),
임수정 선수는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반면, 일본인 세명은 보호구를 전부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보호구는 둘째 치고, 아무리 여자 챔피언이지만 성인 남성과의 근력차이는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인 세명은 아마추어 선수와 8년, 3년 복싱연습의 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임수정 선수의 경기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본인 세명은 여성에 대한 배려도 없이, 예능이라는 사실도 망각한채 무자비한 폭행을 가합니다.
그 과정에서 임수정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전치 3주 진단을 받게 되었구요.

 

이것을 문제삼아 윤형빈씨가 과거 "한국과 일본에서 예능인 세명씩 나와 붙어보자!" 라고 말했고, 시간이 지나자 직접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해 준다는 명분으로 격투기에 발을 들여놓습니다.(원래부터 격투기에 발을 들이려고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격투기 첫 데뷔전을 치르는 상대가 정해졌고 그가 타카야 츠쿠다였습니다.

 

타카야 츠쿠다 역시 첫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였고, 여느 격투기 대결에서 볼 수 있는 쇼맨쉽처럼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영상으로 도발을 합니다. 이때 윤형빈씨의 왕비호 시절 영상을 보면서 게이같다는 말을 하고, "개그맨에게 질 수 없다. 격투기는 장난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사실 캐릭터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없다면 게이같이 보이는 복장이긴 합니다. 아니, 이해가 있어도 게이같이 보이는 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비호감을 위한 캐릭터였으니까요..ㅎㅎ)
윤형빈씨는 이에 답을 하면서 임수정 선수 사건을 다시 언급을 하면서 답하는 영상을 보내고 이것이 엄청난 이슈가 되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타카야 츠쿠다 = 극우파 선수 = 임수정 선수와 스파링 했던 세명 중 한명 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윤형빈씨의 K.O. 승!

 

이번 경기로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시원하게 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임수정 선수의 복수일까요?
복수라면 일본 개그맨 세명 즉 당사자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저 이번 경기는 "윤형빈씨의 성공적인 데뷔전"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스러운 카운터 펀치 잘 봤구요, 복수는 따로 해야지요!

 

타카야 츠쿠마 선수에 대한 오해가 이 글로나마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오해하고 있다면 그 선수의 스포츠맨쉽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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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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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1화 리뷰

 

김구라 3인 연합을 짜길래 대체 어찌하려하나 했더니 김경란 차민수 성규네를 꼬드기다니.. 김경란 보호하려고(?) 자기가 살려고(?) 인지 모르지만 진실을 밝히려는 박은지한테 게임을 못한다며 김민서를 헷갈리게 함. 불만 불평이 많은데 원래 캐릭터를 따라 하는거 같지만 뭔가 분탕질 쳐놓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데스매치에서 홍진호에게 선택권을 넘겨버리는 야비함

 

이상민 편가르기에 능한, 관찰력이 좋고 어떻게 보면 약아 빠졋다 홍진호 가넷으로 김민서 도와주기?

 

김풍 김구라와 이상민의 팬인건 설정인지 모르겠으나, 편먹고 하는게 없는듯 3인 연맹이면 카드 털기가 불가능할텐데 그것도 모르고 팀짜고, 김구라 이상민이 배신하지 않을거 같다니

 

 

차민수 필승법을 알지 못하면서 Simple을 외치는.. 기본적인 게임 설명을 해 줄 뿐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김경란 권모술수에 능한, 약았다. 그리고 자신이 배신하도록 유도하고 자긴 잘못한거 없다는 듯 안면몰수한 모습이 너무 얌체같음.. 김구라가 데스매치에서 홍진호한테 선택권 넘기니까 맞장구를 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

 

성규 팀을 두개를 맺고 배신을 하는 플레이.. 일단 우승하면 지목 안당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9승 전략이 있었으면 망햇을듯 초반에 이해를 잘 못하는 듯 하는데, 척이 아니라 진짜 잘 모르는 듯..?

 

김민서 너무 착한? 오히려 바보같다.. 왜 김경란을 지목 안하지?? 여자들 사이의 뭔가 있나?? 그리고 홍진호한테 1승을 줘서 면제권을 없앴으면 김경란을... 해야지 데스매치에서 이준석이랑 붙을때 머리쓰는 게임이면 지지 않으려나?? 김민서를 살린건 가넷을 잃어버린 홍진호랑 그 가넷을 주운 이상민 덕인듯 (아 그리고 만약 홍진호한테 카드 주고, 남은 두장으로 다른 사람이랑 게임하면 이미지는 엄청 병X이 되지만 살아남을 수 있었을듯ㅋㅋ)

 

 

이준석 홍진호랑 시너지 좋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9승 전략은 필승법이었던듯 근데 사람들을 못 얻었는지? 상대적으로 김민서가 너무 불쌍해서인지? 왜 데스매치로 갔는지 모르겠음 김민서가 무슨 생각이었을까? 단지 똑똑하다는 이유로 배척당한걸까??

 

홍진호 아마도 이 9승 전략이 여기서 나오지 않았을까? 근데... 남들이랑 한두번 왜 하는지 모르겠음... 3승 전략을 못들었나? 남들은 다 3승씩 했으면 무조건 3카드만 가졌을텐데.. 자기네 전략 짜느라 전체적인 상황을 못 본듯 함

 

 

박은지 김민서를 도와주려고 열심히 나서지만.. 그리고 밝혀내지만.. 김민서가 생각이 없어서 쓸모가 없어짐

 

차유람 박은지랑 팀을 맺고 신뢰.. 별다른 활약은 음슴

 

 

최정문 최창엽이랑 팀을 맺고 신뢰 별다른 활약 음슴

 

최창엽 다들 3승 전략에 메달려 있을때 4승 전략을 생각해냄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듯

 

1,2,3 게임
성규 6승 홍진호 6승 우승
김민서 카드 남아서 탈락후보
데스매치 상대자 이준석

 

성규 모르는 척하는 어리바리 연기하나보다 했는데 그건 생각보다 아닌듯.. 후반 게임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
이상민.. 가넷가지고 반전을 노린건 재미있는듯
김민서는 김경란을 찍어야지 왜 이준석?
데스매치면 내가 살아남아야 하는데 어떤 게임 나올줄 알고 머리 좋은 애를...??

 

데스매치 가위바위보
김경란하고 김구라는 팀을 짜고 홍진호한테 결정권 부여
김경란이 너무...

 

근데 나머지 애들은 왜? 김민서 편에 많은거지??
불쌍해서??
이준석이 게임 때 다른사람이랑 이야기를 많이 안한거 같아서?

 

처음에 견제를 많이 받기보다는 조용조용 묻어가야 하는 듯

 

처음에 보자마자 3승 전략 생각해내고 좀 더 생각해보니 4승 전략까지는 생각해냈는데..
홍진호 이준석은 시너지 굳굳
9승전략은 생각도 못했지만 뜬금없게 필승법인듯
이기고 우리 편을 생명의 징표 주면 되니까

 

아 그리고 시즌 2 보고나서 시즌 1 넘어간건데
연합?은 여기도 있긴한데? 김구라 이상민 김풍
그리고 이 연합도 약간 혐?느낌? 김풍씨는 휘둘린거 같고
연합의 지속성은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시즌 1이랑은 그렇게 다르지 않아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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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보같이 나왔지만....ㅎㅎ

일단은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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