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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 추억 정리...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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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승리를 쟁취하신 윤형빈씨 축하드립니다!
경기 영상을 봤는데 무척이나 짜릿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타카야 츠쿠다를 극우파 선수로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타카야 츠쿠다는 인터넷에 검색해도 별게 안나오는 신인 선수입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게 된 건 아마도 임수정 선수 사건때문인거 같습니다.

 

임수정 선수 사건이란 임수정 선수가 일본의 쇼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일본 예능인 남성 세명과 스파링을 붙은 후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은 사건인데요(8주라는건 과장된 소문이라고 하네요),
임수정 선수는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반면, 일본인 세명은 보호구를 전부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보호구는 둘째 치고, 아무리 여자 챔피언이지만 성인 남성과의 근력차이는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일본인 세명은 아마추어 선수와 8년, 3년 복싱연습의 전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임수정 선수의 경기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본인 세명은 여성에 대한 배려도 없이, 예능이라는 사실도 망각한채 무자비한 폭행을 가합니다.
그 과정에서 임수정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전치 3주 진단을 받게 되었구요.

 

이것을 문제삼아 윤형빈씨가 과거 "한국과 일본에서 예능인 세명씩 나와 붙어보자!" 라고 말했고, 시간이 지나자 직접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해 준다는 명분으로 격투기에 발을 들여놓습니다.(원래부터 격투기에 발을 들이려고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격투기 첫 데뷔전을 치르는 상대가 정해졌고 그가 타카야 츠쿠다였습니다.

 

타카야 츠쿠다 역시 첫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였고, 여느 격투기 대결에서 볼 수 있는 쇼맨쉽처럼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영상으로 도발을 합니다. 이때 윤형빈씨의 왕비호 시절 영상을 보면서 게이같다는 말을 하고, "개그맨에게 질 수 없다. 격투기는 장난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사실 캐릭터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없다면 게이같이 보이는 복장이긴 합니다. 아니, 이해가 있어도 게이같이 보이는 복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비호감을 위한 캐릭터였으니까요..ㅎㅎ)
윤형빈씨는 이에 답을 하면서 임수정 선수 사건을 다시 언급을 하면서 답하는 영상을 보내고 이것이 엄청난 이슈가 되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타카야 츠쿠다 = 극우파 선수 = 임수정 선수와 스파링 했던 세명 중 한명 이라고 오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윤형빈씨의 K.O. 승!

 

이번 경기로 '임수정 선수의 복수를 시원하게 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임수정 선수의 복수일까요?
복수라면 일본 개그맨 세명 즉 당사자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저 이번 경기는 "윤형빈씨의 성공적인 데뷔전"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원스러운 카운터 펀치 잘 봤구요, 복수는 따로 해야지요!

 

타카야 츠쿠마 선수에 대한 오해가 이 글로나마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오해하고 있다면 그 선수의 스포츠맨쉽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TistoryM에서 작성됨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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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라는 숫자...

이 숫자에 이렇게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이 숫자로부터 새로운 의미를 다양하게 창출할 수 있음에 놀랐습니다.

 

'더 수강 테러 라이브' 영상을 보다가 연관된 영상이어서 클릭했는데,

높은 수준(?)의 영상이길래 포스팅해요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잘 안나오던데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격의 소녀들!! 화이팅!!

 

 

 

jtbc에서 진행하는 '온에어 히어로즈'라는 활동의 미션으로

'진격의 소녀들'팀이 만든 영상이라고 합니다.ㅎㅎ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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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과 8월이면 대학생들은 수강신청을 합니다.

다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컴퓨터가 좋은 PC방에 자리잡고는

각자 수강신청 창을 2~3개씩 띄워놓고 기다리는데요,

수강신청은 손가락의 빠르기로 결정난다고도 합니다~!!

 

수강신청을 실패한 학생은 자신이 듣고싶은 과목을 못듣게 되고,

시간표도 수업과 수업 사이에 슈퍼공강이 생기는데요ㅠㅠ

(다행히도 전 패망한 적은 없네요ㅎㅎ)

그러다가... 막.. 어쩔수 없는 휴학을 맞이하기도 합니다ㅠ

 

'왜 내가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듣고 싶은 과목을 못듣지?' 라는 의문을 가지게끔 하네요!

여러분들은 모두 수강신청 성공하시기를 바라면서~

수강신청 패러디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jtbc에서 진행하는 '온에어 히어로즈'라는 활동의 미션으로

경희대학교 WMV 팀이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패러디하여 만든 영상이라고 합니다.ㅎㅎ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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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선선해지고(?) 아니.. 더워지고 있습니다.

마치... 봄여어어어르으으으음가을겨어어어우우우울이 되버린 것 같은?!

 

무더위에 잠 못이루시는 분들이 생기기는 좀 멀었지만,

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이색 스포츠 게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한 여름에 오싹한 공포이야기가 더위를 날리기에 제 격인 것처럼,

공포스러운 좀비를 피해 달리는 좀비런!!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한 이색 스포츠 게임인데요,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게 된다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하지 않지만... 가을 축제때 했으면 좋겠네요...ㅠ

가을에도 진행한다면, 반드시 참여하고프네요!

 

 

 

좀비런을 참가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좀비런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댓글을 달면 사전신청 완료!

사전신청을 한 사람에 한해서 5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당일 현장신청도 받는다고 하는데요, 이때는 10,000원을 내고 참가해야한다고 하네요...

(사전신청이 좋겠죠?!)

 

사전신청 -> http://on.fb.me/10xrxvg 

 

좀비런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좀비 역할을 할 자원봉사자들도 모집하는데요, 제가 포스팅을 늦게하는 바람에 이미 마감되었네요...

좀비 자원봉사자에게는 "좀비분장과 간식"이 제공된다는거!

그리고 참가비 무료의 혜택도 있다고 하네요ㅎㅎ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참가자를 위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규칙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외에도 5K 코스의 구간별 미션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으니, 꼭꼭 확인 해주시구요!

참가하시려는 분들은 연세대학교로 늦어도 7시 30분까지 도착하시면 됩니다!

 

좀비런을 기획하는 분들은 연세대, 한양대 학생으로 구성된, 스포츠 네트워크를 연구하는 커무브(COMOVE)입니다.
이 행사는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와 현실에 짓눌려 생기를 잃어가는 20대의 삶을 좀비에 빗대 '좀비가 된 나로부터 살아남아라(Survive From youeself)'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여러분! 좀비를 피해 살아남으실 준비 되셨나요?

 

준비가 되셨다면, 5월 14일 pm7 연세대학교로 꼬고!


 

좀비런 홍보영상입니다ㅎㅎ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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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남성들이라면 대부분 1학년 또는 2학년을 마치고 가는 군대...

군대에 다녀오면 2년 혹은 3년간의 공백이 생기게 되고,

친했던 친구들과 학년이 달라서 수업도 혼자 듣고,

새로 사귀는 친구도 없고...

 

복학생으로 대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매우 고독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복학생의 대학생활에 대한 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복학생이 자주 겪게 되는 공감가는 상황을 설정해 보여주고,

복학생의 인터뷰, 그리고 재학생의 인터뷰를 보여주는 형태의 영상입니다.

2012년에 성균관대학교 방송영상콘텐츠 실습에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복학생을 위한 나라...

직접 체험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복학생에 대한 생각과 시선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복학생 형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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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글인데요!

(떠돌아다니는 글이라 출처가 불분명하네요ㅠ.ㅠ)

 

한글을 배운 외국인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에요ㅋㅋ

왠지 매우 귀엽고,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한글을 사랑하는 듯 하네요!ㅋㅋ

바람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한글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으면 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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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X

한국어 어떻게 생각해?
나 얼마 전에 한국어 배웠는데 교수님이 삐뽀삐뽀라는 의성어(onomatopoeic)하나
알려주셨는데 정말 어감이 마음에 들어.
그래서 매일 삐뽀삐뽀하면서 돌아다녀
정말 재밌고 다양한 언어 같아
다른 사람들은 어때?

Lence
동의해. 어감이 조금 부드럽지 못한 면이있지만
정말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거 같아
예를 들어 "답답해"라는 말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울 때 쓴다고 하던데
영어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말이야.
저 단어 배우고 나서 i feel anxious, heavy 대신 "i 답답해"라고 말해.


edis
너희들 푸르스름?(furesrunm)이라는 게 무슨 색인 지 알아?
알파벳으로 표기조차 힘들어. 파랑색이라고해.
푸르스름말고도 불그스름 검붉은 푸르댕댕. 정말 이색적인 언어야.


ron_edison
동감. 나 미술공부하는데 우리는 검정"black"이라고 밖에 못하지만
한국어로는 검정 까만 꺼먼. 세 번째꺼는 잘 못들으면 come on같이 들려.

carmen
나는 그냥(just)라는 말이 좋아.
just로는 뭔가가 부족해.

Bueji
다들 좋아보이네? 나는 한국어 좀 딱딱하게 들려서 싫던데.
근데 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아? 소리는 딱딱한데 모양이 부드러워. (개인적으로!)

lmfarm
한국어로 딱딱하다는 말말고 다른 것도 있는데
둔탁하다, 상투적이다. 라는 것도 있다고해.
나 한국어 배운지 7개월 됐어. 다 물어봐

lebron23
질문. 아침이면 아침이고 여름이면 여름이지
도대체 초저녁 초여름이 뭐야? 그리고 너무 이상해
나 한국에 잠깐 여행한 적 있었는데 가기 전에 기본적인 거
배웠어. 그러나 안 해, 못 해, 식의 부정문이 너무 많아.
어려워.

lmfarm
거기까지는 못 배웠어. 좀 아는 한도에서 물어 봐!

Phoebe
나 대학에서 한국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미숫가루"라는 단어 배웠다.
아주 마음에 들어. 음식이지만 흙같지 생겼는데
맛은 또 맛있어. 나 미국으로 오자마자 머리 검은색으로 염색했어.
한국어 좋아!!

tuesday72
근데 일본은 왜 한글이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거야?
얘들은 점점 별로야.

bcfmats
한국작가 "박완서"라고 알아?
스페인어 번역판 읽고 번역이 형편없어서
한국어 배워서 보려고 생각중이야.
지금 가에서다 ㄱ하면 각 가에다가 ㄴ하면 간
이렇게 배우고 있어. 흥미로워.
나목(namog)이 뭔지 알아? 겨울나무에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해.
정말 풍부한 언어야.

lind
한국어가 독특하긴 해. 특히 나는 "기막혀"라는 말을 좋아해
무슨 뜻인지 몰라. 한국어 교수님은 내가 이상한 행동 할 때마다
"기막혀 기막혀"이래. 아무래도 좋은 뜻은 아니겠지만 난 왜 다정하지?
나도 엄마한테 엄마는 기막혀라고 말하고 있어.

Tora
맞아. 한국어는 정말 다양하고 좋아.
근데 배우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jeshmc
궁금해. 한국인들은 왜 좋은 자국어 나두고
영어에 환장해? 일부로 영어를 더 쓰려고 하던데.
나는 한국어가 더 좋다고 생각해.

reight
한국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을 좋아해.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완전 근사하게 들려.

malou17
알파벳으로는 다른 나라 언어를 받아 적지 못해.
일본어도 그렇고 중국에 한자도 그렇다고 해.
물론 내가 쓰는 불어도 그렇고
근데 한국어는 모든 언어를 받아 적을 수 있다고 해.

rlia
i love korean language.
비록 이해는 못하지만..
대화 방식과 단어표현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

sweetbaby
:이슬: 이라는 단어 정말 섹시하지 않아?

diosier
이슬이 뭐야? 나는 ㅎ이 좋아.

eik_arn
dew가 이슬이야.

HybriDsmbr
한국어 어려워. 너희들 뭐라고 쓰는 거야?

myzzdeedee
나 한국어 공부하고 이제 전공으로 들어가려고 해.
포우라는 단어가 정말 환상적인 단어야
물론 뜻도 좋아.

Loanna Loo
난 hangul-mal이 꽤 재미있었어.
난 영어, 말레이시아어, 중국어(지방사투리 몇개 포함)를
아무 어려움없이 구사할 수 있어.
그리고, 요즘엔 인터넷과 한국드라마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야.

cherryllad
I love you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던데? 로맨틱해.

shalna22
난 한국어도 좋고, 일본어도 좋아.
근데 확실히 한국어가 일본어보단 다양하고 풍부한 거 같아.

lee4893
흐으음.. 한국어는 일본에서 시작 한 거 아냐?

SAMUEL11
are u Japanese? 한국어는 세종대왕이라는 사람이
만들었어. 나도 잘 몰라.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네 말보다는 신뢰 돼.

cottondream
필리핀인으로써,
한국어의 어감은 아시아언어중에서 제일 듣기 좋아.(적어도 소음은 아니야)
화났을때의 억양은 좀 거칠게 들리지만,
연인을 부르거나, 누군가를 위로해줄때의 어감은 무지 부드러워.

josephine22
한국어는 무척 어려운 언어라고 알고 있어요.
특히 문법이 어려워. 한글문법에 비하면 영어문법은
정말 쉬워.

 

xanimeotakux
난 비유(compare)하는 게 좋던데.
한국어는 최고 아름다운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언어같아.

fourth
나 한국어 배울래.
너희 말 들어보니까 정말 매력적이야.
얼마 전에 친구한테 조금 배웠는데
나 한국인인 척 하고 다녔어.
머리는 금발인데 혼혈이라고 했어.

poria
부침개(poochim-ga) !!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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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설날이 지났습니다.
설날이 지나고 세뱃돈을 지출하신 분들도 있고, 세뱃돈을 수입하신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설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 '세배''세뱃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헷갈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이런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여러분들은 세배와 새배, 그리고 세뱃돈과 새뱃돈 어느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SNS가 활성화된 요즘 설 귀성길에 심심해서 twitter와 facebook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용자 분들께서 글을 올리시고 트윗을 하시는데 새뱃돈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용자 분들은 세뱃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더군요?
저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어느것이 정확한 말일까? 하구요,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에 사용되는 단어인데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블로거 분들이 혼용해서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사전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제 세뱃돈(O), 새뱃돈(X) 인거 아시겠죠?
그리고 세뱃돈이 맞는 표현이니 세배(O), 새배(X) 라는 것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돌아오는 새해에는 새뱃돈 새배라고 사용하지 마시고 모두 세뱃돈 세배라고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여러분 모두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Simon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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