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_Lee 2012. 2. 17. 05:58


12월부터 시작된 제 28대 동아리연합회...
집행부장이라는 직위를 달고 일을 시작했다.
그간에는 일이 별로 없어서 쉬이 할 수 있었지만
새내기 새로 배움터가 진행되면서 밀려드는 일의 쓰나미...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헤쳐나갈 뿐이다.
이렇게 바쁘지만 언젠가는 거름이 될 것이다.
언젠가는 나의 힘이 될 것이다.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